모델 한세희(25)가 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현장공개 행사를 가졌다.

170cm의 키에 48kg, 33-24-34의 이상적인 S라인을 자랑하는 그녀는 동그란 볼과 애교 가득한 눈망울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모델.

특히 그녀는 새하얀 피부와 동양적인 마스크로 중국 배우 장백지를 연상케 한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섹시한 일탈’이란 콘셉트로 촬영됐다고. 한세희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몸매와 포즈가 화보와 잘 맞아 떨어졌다는 게 그라비아 관계자의 평이다.

한세희의 아찔한 매력이 돋보이는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3일 네이트 등 모바일을 통해 공개됐다.


JTN 현화영 기자
Copyrightⓒ2009 JTN all rights reserved.

《기사제보 press@j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