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라비아 모델 육선화 화보촬영

깜찍하면서도 도발적인 팔색조 매력 속으로..

키 168cm에 몸무게 45Kg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모델 육선화(25)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월 17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현장공개 스틸에서 그녀는 매혹적인 S라인을 뽐내며 유연한 포즈와 섹시한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하늘하늘 가냘프면서도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 그리고 수줍은 듯 청순한 미소는 그녀의 최대 매력 포인트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육선화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7일부터 한 통신사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펜션에서 펼치는 대담한 유혹’이란 콘셉트로 침실, 욕실, 계단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란제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한 육선화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코리아 그라비아의 한 관계자는 “육선화씨는 남성들의 보호심리를 자극하는 슬림한 바디라인의 소유자로,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 화보는 그녀의 특징을 십분 살려 유연한 포즈는 물론 다채로운 란제리룩으로 볼거리를 많이 담아냈다”고 전했다.


JTN 현화영기자 / 사진 송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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