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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가상세계지만 스타가 되고 싶어' 박명수, 웃픈 비하인드 공개

키아누 리브스가 되고 싶었지만...“잘생기지 않고 큰 차이 없어” 실망



[JTN뉴스 박선후 기자] ‘가상세계지만 스타가 되고 싶어’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되고 싶었던 박명수의 ‘웃픈’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박명수는 티빙 오리지널 ‘가상세계지만 스타가 되고 싶어’(이하 ‘갓스타’)에서 힙합 프로듀서 엠쌉(M-SAB)으로 변신해 가상세계의 스타가 되기 위해 서바이벌을 벌이고 있다.


그는 숨길 수 없는 정체성으로 최약체로 몰리며 위기를 맞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페이스 에디팅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얼굴에 웃음을 터뜨린 박명수.


그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얼굴에 “딱 봐도 나인 것 같다”라고 실망감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박명수는 앞서 제작진과의 첫 미팅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되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고.


“웬만하면 잘 생기게 해줄텐데”라면서 “나보다 낫긴 하지만 잘 생기지 않았다”라고 토로한 박명수. 이내 “세련되고 젊은 느낌을 주려고 한다”라고 열정적인 부캐 연기를 펼쳤다.


현재 ‘갓스타’는 ‘멜로 배우 차훈’ 이진호, ‘본투비 아이돌 민휘빈’ 카더가든, ‘반전의 국민 첫사랑 선우연’ 퀸와사비가 서바이벌에서 탈락했다. 모두 추리에 일가견을 보이던 에이스 플레이어였기에 거대한 반전은 흥미를 선사했다. 연합과 배신의 플레이가 계속 되며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추리 서바이벌의 재미가 극대화됐다.

박명수와 ‘이온’ 최예나, 그리고 ‘미지의 인물’인 데블카우의 마지막 서바이벌만 남았다. 일찌감치 정체가 들통났지만 언제든 탈락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플레이어들이 ‘엠쌉’ 박명수를 의도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서 박명수가 선전 중이다. 그가 조력자 이진호와 함께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갓스타’를 연출하는 오민주 PD는 “박명수 씨는 처음 기획안 준비해갔을 때도 읽지도 않으시고 흔쾌히 출연하겠다고 하셨다”라면서 “그러한 태도로 끝까지 일관성이 있었다”라고 본편 못지않게 웃긴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어 오 PD는 “촬영장에 도착하실 때까지 프로그램 콘셉트를 100% 이해하지는 못하셨던 것 같다. 촬영 후 만난 이진호 씨가 메타버스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자, 본인도 모르겠지만 분당-수서간 버스는 아니라고 확실히 하셨다”라는 유쾌한 비하인드도 밝혔다.


박명수는 ‘갓스타’에서 트렌디한 매력을 뽐내기 위해 신조어 ‘얍스 얍스’를 외치는 뻔뻔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긴다. 오 PD는 “늘 화가 많이 난(?) 말투로 프로그램 재밌다고 다정하게 격려를 해주는 반전 매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갓스타’는 페이스 에디팅으로 새로운 얼굴이 된 6명의 스타들이 가상세계에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다른 경쟁자의 정체를 추리해 제거하는 메타버스 추리 서바이벌이다. 누가 가상세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우승을 차지할지 기대를 모으는 ‘갓스타’ 최종화는 오는 26일 오후 4시에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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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1-11-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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