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거나...혹은 섹시하거나, 윤은혜 비비안 화보 공개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의 보이시한 매력을 떨쳐내고 광고 화보를 통해 화끈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여성 란제리 전문 브랜드 비비안은 최근 광고모델인 윤은혜의 봄 카탈로그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 스틸컷들은 '더 도도하거나' '더 섬세하거나' '더 자극적이거나' '더 사랑스럽거나' '더 섹시하거나' '다 화려하거나' 등 6개의 콘셉트 아래 촬영됐으며, 윤은혜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복고적 분위기 속에서 순수미와 관능미를 오가는 그녀의 팔색조 같은 매력은 연기자로서의 변신 또한 기대될 만큼 성공적이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이다.

이번 윤은혜의 섹시 화보 및 동영상 광고는 비비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오는 3월부터 극장과 케이블 TV를 통해서도 방송광고를 만나 볼 수 있다.


JTN 현화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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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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