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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토] 팝스타 리한나 내한 기자회견


[JTN뉴스 유승관 기자] ‘데뷔 4년만에 전 세계 1천500만장의 앨범 판매’, ‘2005년 이후 빌보드 10위권 안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주인공’ 등 수많은 기록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리한나는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첫 한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리한나는 이날 오후 8시 삼성동 코엑스 에반레코드에서 팬사인회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소화한 후 12일 출국해 다음 행선지인 호주로 향한다.





△ 포토타임 갖는 리한나.



△ 한국 첫 방문한 리한나, "한국팬 여러분 반가워요~."



















△ 22번째 생일을 앞둔 리한나가 케익을 자르고 있다.

△ 리한나, '케익은 맛있어.'



△ 한국 전통 보석함 받아든 리한나.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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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2-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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