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가 더 섹시하다?! 모델 민지혜의 매혹적 화보 촬영현장

'섹시 탄력걸' 민지혜(25)가 17일 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 요염한 S라인을 선보였다.

길고 찰랑거리는 머리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겠지만, 오히려 민지혜는 단발머리가 매혹적인 미소녀다. 170cm의 훤칠한 키와 33-23-36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인 그녀는 폭넓은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민지혜의 매력 포인트는 요염하고 몽환적인 표정에 있다. 그녀는 깊은 눈매와 매혹적인 시선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마력을 뿜어낸다.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민지혜 화보의 컨셉은 '단발 미소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다소 보이시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짧은 단발머리의 초절정 섹시미가 화보 속에 그대로 드러나 있다.코리아 그라비아의 한 관계자는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아이같은 천진함을 표현하다, 어느새 뇌쇄적이고 관능적인 매력까지 뿜어내는 민지혜는 말 그대로 천의 얼굴을 가진 최상의 모델”이라며, “민지혜는 남성들의 마음을 단번에흔 들어놓을 그라비아 모델계의 다크호스로 꼽힌다”고 전했다.

단발 미소녀 민지혜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3월 17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됐다.


JTN 현화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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