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트렌디 '에이핑크 뉴스' 통해 솔직 발랄 스토리 담아내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오는 4월 데뷔하는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의 치열한 데뷔 준비 과정이 낱낱이 공개된다.

채널 트렌디를 통해 방송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이핑크 뉴스'에서 데뷔 전 맹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연습 현장을 밀착 취재한 것.

에이핑크의 막바지 연습 현장은 물론 멤버들의 학교 생활과 에피소드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비스트의 '뷰티풀' 뮤직비디오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손나은과 '쇼크' 일본판 뮤직비디오로 주목 받은 박초롱을 비롯해 김남주, 오하영, 윤보미, 홍유경, 정은지로 구성된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에이핑크 뉴스'는 오는 25일 밤 11시30분 여성오락채널 트렌디를 통해 방송된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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