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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정준하, '무한도전' 촬영 중 머리 부상
21일 여름방학 특집 촬영 중 부상 입어 일곱바늘 꿰매
21일 여름방학 특집 촬영 중 부상 입어 일곱바늘 꿰매
[JTN뉴스 이소영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녹화 도중 머리 부상을 입었다.
22일 복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정준하는 지난 21일 '무한도전' 여름방학 특집 방송 녹화중 머리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머리를 일곱바늘 꿰맸다.
그러나 최근 '무한도전'에서 진행됐던 조정대회 일정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녹화에는 평소 정준하와 친분이 있던 배우 소지섭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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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소영 기자 lsy1234@jtn.co.kr
- 기사입력 : 2011-07-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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