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밴드 컬러링 및 김예림 버전의 특별 컬러링도 배포 예정...30일 첫 방송
 
[JTN뉴스 윤보라 기자] '닥치고 꽃미남밴드'가 오는 30일 밤 11시 tvN 첫 방송을 앞두고 1천명에게 컬러링 선물을 쏜다.

이번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공식홈페이지 (http://tvn.lifestyler.co.kr/drama/flowerband/)를 통해 특별 꽃밴드 컬러링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특별 컬러링은 우수에 젖은 눈빛과 카리스마로 여심을 무장해제 시키는 ‘권지혁’ 역의 성준과 이국적인 외모와 베일에 쌓인 꽃드러머 ‘장도일’ 역의 이현재의 목소리가 담긴 두가지 버전으로, 20일부터 한 달 동안 각각 500개씩 선착순으로 배포될 예정. '닥치고 꽃미남밴드' 예비 시청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SKT,LGT, KT 모든 가입자 사용 가능하다.

또한 '닥치고 꽃미남밴드'에서는 이번 1차 컬러링 이벤트에 이어 2차 김예림 버전의 특별 컬러링도 배포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꽃미남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여자 네티즌들의 방송 전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는 '닥치고 꽃미남밴드'. 여기에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인형같은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은 조보아, '슈퍼스타K 3'에서 인어자태를 뽐낸 김예림까지 '닥치고 꽃미남밴드'에 합류하며 여자 시청자 뿐 아니라 남자 시청자들의 기대도 한 몸에 받으며 화제의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2012년 tvN 오리지널 드라마의 새장을 열어갈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30일 밤 11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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