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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나쁜형사' 신하균, 생애 첫 배철수와의 만남

라디오 나들이 시선 집중...남다른 입담으로 청취자 사로잡아




[JTN뉴스 윤하나 기자] ‘나쁜형사’ 신하균이 지난 30일 저녁 7시, 평소 애청자라고 밝혀왔던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와 DJ 배철수까지 매료시켰다.


오는 12월 3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의 주인공 신하균이 바로 어제 저녁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드라마 비하인드부터 연기 철학까지 진솔한 대화들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신하균은 생애 첫 배철수와의 만남에 “눈을 감고 들으면 굉장히 친근한 느낌이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이동 중이거나 집에 있을 때에 즐겨 듣고 있다”고 열혈 ‘배철수의 음악캠프’ 애청자임을 밝혔다. 이에 배철수 역시 “신하균씨의 출연 영화 3분의 2를 다 봤다”며 신하균이 출연한 영화의 제목들을 나열하던 중 “특히 ‘지구를 지켜라’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배철수는 신청곡 리스트가 예사롭지 않은 음악들이라고 하자 신하균은 “‘나쁜형사’가 영국 드라마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그래서 영국 뮤지션들의 음악들로 골라봤다”며 첫 방송까지 단 이틀 남겨두고 있는 ‘나쁜형사’의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여기에 ‘데이비드 보위’의 음악을 신청곡으로 선택한 이유를 묻는 배철수의 질문에 “데이비드 보위가 작사할 때 했던 행동들을 극 중에서 사건 수사를 할 때 대사로 활용하는 장면이 있다. 이번 신청곡 역시 ‘나쁜형사’와 관련성이 있다”고 밝혀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신하균은 배철수와 함께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작품의 선택 기준, 신하균이 생각하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 그리고 평소 취미활동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때문에 60분이 마치 시간 순삭 된 것처럼 지나간 ‘배철수의 음악캠프’ 방송이 끝나자 청취자들은 “와- 하균신도 배캠 성덕이시군요! 왠지 잘어울려요!”, “나쁜형사 완전 재밌을 듯- 1부가 19금이라니! 무조건 본방사수다”, “역시 갓하균! 드라마도 선곡 센스도 짱!”, “촉이 온다 와!!!나쁜형사 대박날 듯” 등과 같이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마지막으로 ‘나쁜형사’ 자랑을 해달라는 센스 넘치는 질문에 신하균은 “장르적인 재미가 확실히 있는 드라마다. 형사물로서 보여지는 재미가 분명히 있다. 그런 재미와 함께 극 중 인물들과 그 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감정, 심리가 잘 표현된 드라마다.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배철수 역시 “‘나쁜형사’ 꼭 챙겨보겠다”고 공식 선언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라디오를 마쳤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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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하나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12-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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