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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이태원 클라쓰’ 권나라, 야망X밀당의 아이콘 ‘오수아’

감탄+입덕 유발 #능력 #케미 #비주얼 만렙 포인트3!




[JTN뉴스 박선후 기자] 배우 권나라가 ‘이태원 클라쓰’에서 야망과 밀당의 아이콘 ‘오수아’로 활약하고 있다. 권나라는 오수아의 입체적인 면들을 놓치지 않고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감탄과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로 열연 중인 권나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장가’ 전략기획실장과 박새로이를 쥐락펴락 하는 오수아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4회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시청률이 10.7%를 돌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오수아(권나라 분)가 박새로이(박서준 분), 조이서(김다미 분)와 이태원 거리를 달린 끝에 처음으로 삼자대면하는 장면이 12.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 가운데 권나라는 박새로이, 조이서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쥐락펴락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단밤’을 영업정지당하게 신고한 사람이냐는 질문에 당황한 것도 잠시 당당하게 인정, 박새로이에게 “아직도 내가 좋니?”라고 되묻는 오수아에 완벽하게 빠져든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권나라는 알쏭달쏭한 오수아의 속마음을 긴장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그중에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인정사정없는 그녀의 상황 판단력이 돋보인다. 극 중 오수아는 ‘장가’ 장대희 회장(유재명 분)의 신임을 받으며 전략기획실장으로 성장한 인물.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후원해주겠다는 장 회장에게 그에 대한 대가를 물었던 오수아는 “저는 장가 사람입니다”라고 단언하는 기획전략실장으로 성장했다. 미성년자 신분으로 ‘단밤’에 출입한 조이서와 장근수(김동희 분)를 경찰에 신고하기도. 권나라는 ‘장가’와 박새로이 그리고 자신의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오수아의 복잡한 심정을 100% 전달했다는 평이다.


각 인물들과의 팽팽한 텐션도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먼저 박새로이와 10년에 걸친 우정과 애정 사이의 묘한 케미를 만들고 있다. 오수아는 자신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동시에 박새로이 성공의 원동력이 됐다. 특히 비난 대신 걱정을 건네는 박새로이에게 흔들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장가’ 패밀리와 벌이는 신경전 또한 이목을 끈다. 장 회장과 강민정(김혜은 분)이 믿고 맡기는 능력자이자, 장근원(안보현 분)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전략기획실장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것. 이처럼 권나라는 박새로이부터 강민정까지 인물에 따라 눈빛, 표정 등을 섬세하게 변주하며 맞춤 케미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권나라가 선보이는 ‘오수아룩’도 화제다. 스웨트 셔츠, 카디건과 청바지로 고등학생 감성을, 펑키한 블랙 원피스로 이태원을 즐기는 20대의 자유분방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분홍색 슈트로 시작된 각종 슈트 패션은 오수아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장가’ 본사와 ‘장가포차’ 현장을 오갈 수 있도록 활동성을 고려한 권나라 표 오피스룩은 오수아의 커리어를 펼치는데 일조하고 있다.


권나라는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김혜은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오수아’를 빚어내며 제 몫을 톡톡히 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시청자들 또한 “오수아 하면 권나라 밖에 안 떠올라요! 대체 불가!”, “수아가 분명 나쁜데 묘하게 공감됨. 현실적으로 나도 똑같이 할 것 같음”, “권나라 진짜 열심히 하더라”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장 회장이 ‘단밤’ 앞에서 오수아에게 행동으로 보이라고 지시, 결심이 선 오수아의 눈빛이 그려져 이후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권나라는 ‘수상한 파트너', ‘친애하는 판사님께', ‘나의 아저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배우로서 발돋움했다. 그 결과 지난 '2019 KBS 연기대상’, ‘제12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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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0-02-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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