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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신과 함께3’ 디바 비키X지니X민경, 센 언니들의 솔직 카리스마!

성시경X비키 열애설 전말! 신동엽 “죄 지은 것도 아닌데~” 폭주!



[JTN뉴스 박선후 기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를 찾은 디바 비키, 지니, 민경이 마라 맛 솔직 카리스마로 원조 센 언니들의 그때 그 시절을 완벽하게 소환했다. '킹꼰대' 신동엽은 과거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성시경과 비키가 한 공간에서 마주하자 두 사람의 멘트를 계속해서 엮으며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여기 나오는 거 남편이 허락했어?” 등 흥미를 유발하는 멘트를 쏟아내며 폭주해 폭소를 안겼다.


지난 29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디바(DIVA) 비키, 지니, 민경이 미스터리 ‘신카페’를 찾아 2000년의 인기를 소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이다.


'신카페' 네 번째 손님으로는 센 언니의 끝판왕, 원조 걸 크러시 디바 비키, 지니, 민경이 찾아왔다. 근황에 관해 묻자 리더 비키는 “14살 아들, 9살 딸을 육아하며 주부로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날 내숭 없는 '아줌마 토크'로 토크 분위기를 띄워 웃음을 안겼다. 디바 해체 후 패션 디자이너 김진으로 변신한 지니는 화려한 싱글이다. 민경은 9살 딸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이자 가방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디바는 데뷔 스토리부터 첫인상, 교포 멤버인 비키와 지니의 한국 적응기, 대만에서 국빈 대접을 받았던 이야기, 마을버스로 출퇴근을 하다 죽을 뻔한 과거, '행사의 여왕'으로 무대를 주름잡았던 이야기, 예쁜 외모로 이성들에게 대시가 끊이지 않았던 과거 등을 털어놨다.


비키는 LA에 있는 한국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을 당해 듀스 이현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디바로 데뷔한 스토리부터 '행사계의 어나더 클래스'였던 과거, 김종국과 함께 'K-군기반장' 남녀로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니는 미국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데뷔한 스토리부터 '성재'라는 이름을 새긴 금반지를 끼고 다닐 만큼 듀스 고(故) 김성재를 향한 팬심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전라도 사투리까지 구사했던 그녀는 당시 “한국말을 잘했는데 못하는 척해야 한다고 해서 인터뷰도 영어로 했다. 한국이 굉장히 거짓이 많은 곳이구나 했다”라는 적응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니가 학업 때문에 디바에서 탈퇴한 이후 그 자리에 합류한 민경은 언니들 앞에서만 이상하게 기를 못 폈던 과거가 속속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민경이 “저도 나름 놀았는데, 이상하게 여기서는 기를 못 폈다”라고 하자, 비키와 지니는 억울해하며 “(민경이가) 뒤에서 술 마시고 놀러 다니는 걸 몰랐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라떼 토크에서 비키는 디바로 활동하며 두 번이나 삭발했던 '투삭발라떼'를, 지니는 예쁜 미모로 많은 연예인의 대시를 받았던 '멀티대시라떼'를, 민경은 배우 이민정과 학교에서 얼짱 1, 2위를 다투던 '압구정주름라떼'를 각각 공개했다. 성시경은 “저랑 스캔들 기사도 삭발 머리로 났다”면서 '두상 미인'이었던 비키를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스캔들 해명의 시간이 찾아왔다. 성시경은 “저희는 악수를 해봤다. (비키가) 제 노래가 되게 좋다고 목소리가 좋다고 팬이라고 했던 게 끝이다. 그리고 열애설이 났다”라고 담백하게 설명했다. 비키는 짓궂은 기자들의 질문에 성시경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가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후 성시경 매니저의 과보호가 이어졌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2000년의 플레이리스트에 대해 지니는 듀스의 '우리는'을 꼽으며 김성재를 향한 팬심을 표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민경은 서지원의 '76-70=♡'을 소개하며 “가수를 하면 이 노래를 리메이크해야지 하고 담아뒀는데, 디바 앨범에 담게 됐다”라고 추억했다.


비키는 퀸의 'We are the champions'을 소개하며 “결혼한 지 12년이 넘었는데, 살림만 하니 심심하더라. 그래서 막걸리를 한 잔씩 하며 듣는데 우리는 실수도 해봤고, 대가도 치러봤고, 나는 언젠가 챔피언이 돼서 다시 한번 갈 것이다라는 가사가 내 이야기 같았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비키와 지니, 민경은 서로의 입장 차로 인해 해체됐던 디바의 영광을 떠올리며 “화려하게 잘 끝낸 것 같다”, “너무 잘살고 있어서 감사하다”,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떤 그림이었을까라고는 생각한다” 등 각자의 소회를 털어놓기도 했다. 디바 멤버들이 부르는 '딱이야!'를 끝으로 '신카페' 디바 편의 영업은 종료됐다.


'신과 함께 시즌3' 5회에는 게임 맛집 '여걸식스' 원년 멤버 조혜련, 현영, 브라이언의 출연이 예고됐다. 조혜련, 현영, 브라이언의 토크는 오는 5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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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2-04-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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