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STAR > TV/방송

[TV/방송] 티빙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초청

'코리안 판타스틱 : 시리즈 킬러'에서 상영




[JTN뉴스 박선후 기자] 영화감독들의 단편영화 제작기를 담은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속 여덟 작품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김초희 감독의 '우라까이 하루키'를 시작으로 윤성호 감독의 '미지의세계 시즌투에피원'까지 총 여덟 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이며 각양각색 평행세계를 구축했다. OTT와 예능, 영화의 색다른 결합을 통해 호평을 얻었던 바, 오는 7월 공식 초청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국내 판타스틱 영화의 선구자로 지난 20여 년 동안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로 무장한 세계 최고의 판타스틱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다채로운 상영 프로그램과 함께 아시아 영화 산업에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 영화 마니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오는 7월 7일 개최될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속 여덟 편의 단편영화는 '코리안 판타스틱: 시리즈 킬러'라는 이름으로 숏버스터 1편과 2편으로 나뉘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먼저 숏버스터 1편에서는 곽경택 감독의 '스쿨카스트', 김곡, 김선 감독의 '지뢰', 홍석재 감독의 '평행관측은 6살부터', 그리고 조현철, 이태안 감독의 '부스럭'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2편에서는 윤성호 감독의 '미지의세계 시즌투에피원', 김초희 감독의 '우라까이 하루키', 류덕환 감독의 '불침번', 주동민 감독의 'It's Alright'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각 영화마다 작품을 연출한 감독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GV 시간도 예고돼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숏버스터 1편에서 상영될 곽경택 감독의 '스쿨카스트'는 작가 지망생 ‘제아’가 인도의 카스트 제도와 비슷한 계급이 존재하는 자신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관찰하던 중 뜻밖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곡, 김선 감독이 연출한 '지뢰'는 어머니와 국경을 넘다 지뢰를 밟아버린 소년이 어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나타난 군인들을 따라나서면서 공포스러운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스토리를 담은 단편영화다. 홍석재 감독의 '평행관측은 6살부터'는 평행세계 간 교신이 상용화된 사회, ‘경신’이 평행세계의 나로부터 특별한 유치원에 대해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조현철, 이태안 감독의 '부스럭'은 친구 ‘현철’과 ‘미진’이 헤어진 후, 그들의 이별 사유를 파헤치고자 직접 나선 ‘세영’이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숏버스터 2편에서 즐길 수 있는 윤성호 감독의 '미지의세계 시즌투에피원'은 평행우주가 발견된 가상의 70년대, 다른 차원에 사는 배우자와의 만남으로 이혼 위기에 놓인 한 희극인과 그의 변호를 맡은 가족법 전문 변호사의 모험기를 그린다. 김초희 감독의 '우라까이 하루키'는 1986년 홍콩을 거쳐 2022년 목포에 당도한 영화감독 ‘만옥’이 ‘여명’을 다시 만나 영화 만들기의 진정한 의미를 전수받는 이야기를 담는다. 류덕환 감독의 '불침번'은 첫 휴가 전날 불침번을 서게 된 이등병 ‘대수’ 앞에 등장한 괴한 때문에 휴가에 난항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주동민 감독의 'It’s alright'은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블랙 코미디다.


이처럼 '평행세계'라는 주제로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선보였던 여덟 단편영화가 과연 다른 관객들에게도 판타스틱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의 단편영화들은 오는 7월에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티빙에서도 전편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 시리즈 킬러'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의 단편영화 상영 정보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bif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2-06-25 14:19

추천 기사

대화
[TV/방송]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아시아 24개..
[TV/방송]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TBS 방영..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