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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MBN 특집 다큐, ‘총성 없는 사투 자원전쟁’

‘자원 빈국인 대한민국’ 자원의 안정적 확보 전략 3가지는?




[JTN뉴스 박선후 기자] MBN이 30일 저녁 6시 30분에 특집 다큐멘터리 ‘총성 없는 사투 자원전쟁’ 편을 편성한다.


방송에서는 과거 석유와 석탄, 천연가스 중심으로 벌어졌던 자원전쟁이 현재에는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필수 산업의 원자재로 옮겨지면서 점점 더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음을 시사, ‘자원’을 둘러싼 전 세계의 치열한 자원전쟁을 분석하고 우리나라의 자원 확보 현황과 현주소를 살펴본다.


이제 자원전쟁은 누가 더 많이, 누가 더 다양하게, 무엇보다 누가 더 먼저 손에 쥘 것인가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자원을 둘러싼 패권 다툼 중인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의 자원 확보 전략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지난 2021년 10월, 중국의 요소 수출 감축 정책으로 인해 요소수 대란을 겪는 등 필수 자원의 거의 100%를 수입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불안한 자원 안보 속에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자원의 안정적 확보 방법으로 비축, 직접 개발, 리사이클링 세 가지를 제시한다. 가격이 안정됐을 때 자원을 저장해 두었다가 가격이 오르면 이를 방출하는 방법인 비축.


방송에서는 전국 아홉 곳에 비축기지를 두고 국내 산업과 밀접한 총 23만 톤가량의 15종 금속을 비축하고 있는 한 기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덩달아 몸값이 500%나 오른 핫한 자원이 있다. 바로 리튬이다. 이는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최근 반도체와 전기차 등 4차 산업시대가 시작되면서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이 필수 자원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 특히, 철강 산업의 한 대표 기업은 아르헨티나의 리튬 염호를 과감히 인수하면서 리튬을 직접 개발하기에 나섰다. 해발 4000m의 고지대에 펼쳐진 광활한 리튬 염호의 풍경과 그 속에서 치열하게 리튬 채굴을 위해 힘쓰는 이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자원을 뽑아내 다시 쓸 수 있게 가공하는 일을 말하는 ‘리사이클링’ 법도 소개해본다.


한편, 에너지자원 분야의 석학들의 통찰력 있는 인터뷰와 자원 확보의 일선에서 발로 뛰고 있는 치열한 현장이 생생하게 공개되는 MBN 특집 다큐멘터리 ‘총성 없는 사투 자원전쟁’은 3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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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2-07-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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