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디즈니+의 첫 번째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핑크 라이'가 지난주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던 풀 파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4화에서 마지막 입주자 ‘강태양’의 등장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렀던 디즈니+의 첫 연애 리얼리티 '핑크 라이'가 핑크 메이트들의 폭발하는 비주얼은 물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럭셔리한 풀 파티에서 각자의 스타일을 담은 개성 넘치는 비치 룩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본능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핑크 메이트들의 모습이 가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보다 한층 아찔한 비주얼로 서로를 마주한 이들은 이전과는 달라진 눈빛을 보내거나, 은근한 터치를 하는 등 과감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흥미를 더욱 자극한다. 여기에 마지막 입주자로 등장한 ‘강태양’이 탄탄한 바디라인과 훈훈한 외모로 남녀불문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가운데, 그의 합류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이들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거센 감정의 파도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핑크 라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누구에게도 꺼낸 적 없는 단 하나의 거짓말을 선택한 청춘남녀들의 러브-라이 연애 리얼리티. 가수 김희철, 배우 이선빈과 송원석, 유튜버 랄랄이 MC로 출연, 각자의 예리한 관찰과 직감으로 '핑크 라이' 속 남녀들의 심리와 선택을 예측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핑크 라이'는 오직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중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1화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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