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멤버에 김숙 마야 서유정 채민서 김나영 이인혜 등 오디션 참여

탤런트 최정윤이 SBS 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하차한다.

지난해 7월 박소현과 함께 '골드미스가 간다'에 합류한 최정윤은 2월7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현재 SBS TV 주말극 '그대 웃어요'에 출연중인 최정윤은 당분간 연기활동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골드미스가 간다'는 31일 방송에서 새 멤버를 정하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공개오디션에는 김숙, 마야, 서유정, 채민서, 김나영, 이인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JTN 윤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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