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다시 돌아온 모두의 인생 드라마의 저력을 매회 선보이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3'를 향한 전세계 언론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먼저 아시아 각국의 언론 매체는 “진정성 넘치는 최고의 의료 멜로 드라마!”(NME), “영리한 각본과 흥미로운 캐릭터”(INDIA TODAY), “메디컬 스릴러,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가 어우러진 매혹적인 작품”(BOLLYWOOD HUNGAMA)과 같이 작품이 지닌 감성과 스토리를 비롯한 캐릭터의 매력, 흥미를 더하는 장르적 재미를 향해 극찬을 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시아 각국의 언론 매체에 이어 전세계 구독자들의 팬심을 확인케 하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일명 ‘낭만 신드롬’에 화력을 더해가고 있다. 먼저 싱가포르의 팬들은 “와우 이 드라마만 기다리고 있었어”(chan*****), “모든 에피소드가 좋다”(bia***), “드디어!!!!”(niti****), “더빙되길”(beth*****)처럼 시즌3로 보여줄 행보에 설렘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반응은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에서도 이어졌다. “방송되기까지 3년을 기다렸다”(ani****), “5분마다 디즈니+ 새로 고침 하는 중”(ela****), “최고의 시리즈! 다음주 금요일까지 참고 기다리며 버틸 거다”(inno****), “이 시리즈를 완전 즐기고 있다”(elb****), “기다렸어!”(rub****), “정말 기대된다”(rbj****)와 같이 다시 돌아온 돌담병원 팀원들을 향해 압도적인 기대감과 반가움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시즌2 보고 안효섭한테 반해 버림”(yu****), “최고의 팀”(san****), “츤데레 우진 선생님”(ste***)처럼 배우와 그가 연기한 매력 넘치는 캐릭터에 대한 열띤 응원도 이어졌다. 국내 구독자 역시 “어떻게 매회 더 재밌어짐? 시즌 10까지 내줘라!!!!”(seol******), “돌담져스 완전체를 볼 수 있다니 꿈만 같아ㅠㅠ”(_wo*****), “은재 쌤이랑 같이 일 하고싶다”(can****) 등의 다채로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매 에피소드마다 놓칠 수 없는 재미는 물론, 다시 돌아온 돌담즈의 맹활약에 기대를 증폭시킨다. 이처럼 국내를 넘어 전세계 언론과 팬들의 압도적 관심 속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두의 인생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는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의 이야기.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역의 한석규를 필두로 시즌1과 시즌2 모두 최고 시청률 27%를 돌파하며 대중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바, 이번에도 그는 범접 불가한 실력과 누구보다 환자를 생각하는 ‘진짜 의사’의 면모로 변함없는 존재감을 뿜어내며 다시 한번 위로가 필요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매주 금, 토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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