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걷고 먹고 멍 때리는 특별한 하루 여행으로 힐링과 공감을 선사할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훈훈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장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종필 감독과 이나영(‘박하경’ 역)의 스틸은 드라마를 향한 두 사람의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박하경’이 전할 특별한 여행기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각기 다른 재미와 개성으로 매 화를 빛낸 대세 배우들과 이종필 감독의 웃음 가득한 모습은 여행에서 만나는 뜻밖의 사람들이 어떤 설렘을 가져 올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와 배우들의 힐링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 '박하경 여행기'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여행기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딱 하루 여행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는 5월 24일(수) 오직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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