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사라지고 싶을 때 딱 하루 토요일의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전하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가 언제 어디서나 시청자들과 동행하며 높은 시청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는 지친 일상을 벗어나 떠나는 딱 하루의 여행이라는 공감 가득한 소재로 웨이브를 넘어 극장까지 장악하며 대중들에게 장기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6/7(수) 1-4화 CGV 극장 개봉을 통해 극장 관객들과도 스크린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는 '박하경 여행기'는 아름다운 풍경과 희로애락이 담긴 스토리로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실관람객 평점인 CGV 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하고 있다. 스크린을 통해 '박하경 여행기'를 관람한 관객들은 “너무 좋았다 남은 편은 웨이브에서 봐야겠다”(CGV_ ll***), “스크린 풍경 속에 푹 빠져서 같이 여행했다”(CGV_아**), “이토록 따듯할 수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CGV_ha****), “이쁜 영상을 극장판의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음”(CGV_sy****)라는 호평으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웨이브에서는 물론, 극장에서도 호평 일색인 '박하경 여행기'는 한 회차 당 25분 내외의 미드폼 콘텐츠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부담 없이 만날 수 있어 출퇴근하는 뚜벅이 직장인, 혼밥족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가볍게 마음먹고 보기 좋은 것 같다”(트위터_d***), “틀어놓고 보게 된다.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서인가”(트위터_y***)와 같은 리뷰로 짧은 러닝타임으로 여행과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한 '박하경 여행기'에 만족도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해남 미황사의 절밥, 부산의 밀면, 대전의 만두전골, 제주의 다양한 빵 등 '박하경 여행기' 속 다양한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박하경’의 먹방은 “주말 낮 시간에 밥 먹으면서 보기 좋은 드라마라서 계속 돌려볼 것 같아요”(인스타그램_mi***), “20분대로 짧아서 밥 친구하기에도 굿”(인스타그램_le***), “혼밥할 때 보면 너무 힐링돼요”(인스타그램_sil***)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시간에 쫓겨 빠르게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밥 친구 콘텐츠로서 한순간의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의 전편은 오직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1-4화까지는 특별 상영을 통해 전국 CGV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등 글로벌에서 공개되고 있으며 일본 대표 이동통신사업자인 NTT 도코모(DOCOMO)의 OTT 서비스 ‘Lemino(레미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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