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STAR > TV/방송

[TV/방송] ‘나 혼자 산다’ 최고 8.9%! 김대호, 시청자도 빠져들었다!

특별한 인연+행복까지 충전한 여행의 ‘슈퍼 쿨’ 매력!




[JTN뉴스 정세영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낯선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슈퍼 쿨’ 여행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집트의 문명에 감탄하고, 현지인들과 교감하고, 이곳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에 신기해하며 여행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직장인 김대호의 모습이 공감을 안겼다. 코드 쿤스트는 숲속 작업실에서 모닝 요가를 즐기고, 신선한 공기를 마신 후 음악 작업에 몰두하는 루틴으로 시청자들에게 리프레시를 선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김대호의 이집트 여행 두 번째 이야기와 숲속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에 몰두한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가구 시청률은 7.9%(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도 3.3%(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김대호가 이집트 룩소르의 전통시장을 찾아 현지의 감성을 느끼고 각종 식재료를 플렉스하는 장면(23:55)으로, 분당 시청률은 8.9%까지 치솟았다.


지난주 이집트로 10년 차 휴가를 떠난 김대호가 홀린 듯 찾아간 연기 맛집(?)은 바로 바비큐 가게였다. 김대호는 망고주스와 바비큐 한 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겼다. 이집트 문명하면 빠질 수 없는 나일강으로 향했고, 현대적인 모습과 새로움에 빠져들며 이집트 여행 첫날 밤을 마무리했다.


이튿날, 카이로에서 룩소르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공항으로 이동한 그는 전날 피라미드에서 만난 19세 미국인 청년 이슈락을 우연히 만났다. 운명적인 만남에 흥분한 김대호는 이슈락을 자신의 룩소르 숙소로 초대했다. 카이로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인 룩소르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인 곳으로, 김대호는 “여기가 내 스타일”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여행의 필수 코스인 룩소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채소 가게에선 관심을 보이기만 해도 “하우 매니?”, “노 프로블럼”을 반복하는 주인이 건 마법의 주문에 채소 플렉스를 하는 김대호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김대호는 기원전 1400년경 람세스 2세가 완성했다는 룩소르 신전에 입성했다. 두 눈으로 봐도 믿어지지 않는 광경과 교과서에서나 봤던 상형문자도 영접하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대호는 숙소에 초대한 이슈락을 위해 한국식 불고기와 한국식 비둘기 볶음탕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또한 ‘K-쌈’ 먹는 방법과 한국어를 알려주는 등 화기애애한 식사를 즐겼다. 그는 이슈락을 떠올리며 “너무 기특하고 내 자식 같았다”라며 전했다.


이슈락의 엄청난 직업이 공개돼 김대호를 비롯한 무지개 가족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슈락은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 기사에도 기재된 19세 청년 CEO였던 것. 김대호는 이슈락의 직업 공개 후 갑자기 공손해지고, 특별한 인연을 거듭 강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우연이 만들어준 두 사람의 훈훈한 인연이 여행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슈락과 헤어진 이후 김대호만의 힐링이 펼쳐졌다. 김대호는 집에서 챙겨온 애착 튜브와 스노클링 장비로 마음껏 수영을 즐겼다. 그는 10년 만에 떠난 여행에 대해 "저는 제 여행을 했어요. 내 인생을 풍부하게 잘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게 여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10년 차 휴가, 하고 싶은 거 다 했습니다"라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도심을 떠나 숲속 작업실에서 5일 차를 맞은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침 햇살을 맞으며 일어난 코드 쿤스트는 침대 위에서 모닝 요가를 시작했다. ‘갈렁탕 형님(?)’ 하석진에게 자극을 받아 요가를 시작했다는 코드 쿤스트의 엉성한 요가에 무지개 회원들의 잔소리 폭격이 쏟아져 폭소를 자아냈다.


파주에 위치한 코드 쿤스트의 근사한 작업실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안84는 같은(?) 아티스트로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모닝 산책과 커피 구입, 식사, 작업으로 음악적 영감을 위한 규칙적인 루틴을 지키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이어졌다. 바나나를 먹던 그가 커피와 함께 사온 핫도그를 단번에 먹는 변화된 모습이 눈길을 모으기도.


이어 코드 쿤스트의 ‘본업 천재’ 모먼트가 이어졌다. 칠판에 음악적 영감과 상상한 것들을 적어 채웠다. “기쁨과 슬픔은 함께 살아간다”라는 생각이 정리되자, 키보드 건반에 멜로디를 그리기 시작했다. 곡작업에 몰두한 코드 쿤스트의 모습은 모두를 집중시켰다. 5일간 무려 6곡을 작업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때 코드 쿤스트의 ‘삶의 나침반이자 인생 선배’ 김광규가 작업실을 깜짝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함께 어떤 하루를 함께할지 기대가 솟구쳤다.


다음 주에는 코드 쿤스트와 김광규가 음악을 함께 즐기는 모습과 이장우가 자신의 힐링 아지트를 찾는 모습이 예고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11-25 15:26

추천 기사

대화
[TV/방송]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
[TV/방송] ’나 혼자 산다‘ 이장우, 모닝 족발 ..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