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에서 세계적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 역을 맡은 한효주와 BF 연구소장 ‘온산’ 역의 이무생이 ‘문상’ 기자 문상훈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17일 3, 4화 에피소드 공개와 함께 “자유 대표님 포스 최고다”(인스타그램_kes****), “너무 재밌어요. 완전 취저!”(인스타그램_m_j****), “3-4화 후기: 채운, 자유 미친 거 같다. 앞으로의 전개도 미칠 것 같아”(X_slq****)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지배종'​이 ‘문상’ 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문상훈과 특별한 콜라보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9일) 오후 6시, 디즈니+ SNS를 통해 공개될 이번 영상에는 BF 그룹의 신제품 발표회를 찾은 ‘문상’ 기자가 BF 그룹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BF 연구소장 ‘온산’(이무생)을 직접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문상’ 기자 특유의 예측불가 질문에 당황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유쾌함을 더함과 동시에 '지배종'만의 신선한 소재와 예측불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섬세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효주와 이무생은 천연덕스러운 모습으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이다. 역대급 전개와 충격 엔딩으로 매화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는 '지배종'은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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