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오늘 오후 1시, 라디오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다.

2025년 디즈니+ 최강 라인업의 포문을 열 첫 번째 기대작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1월 14일(화) 오후 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보이는 라디오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에 느닷없이 불시착한 낙하산 중고신입 ‘한도’ 역의 정성일과 ‘트리거’에서 3년 차 비정규직으로 조연출을 맡고 있는 긍정잡초 ‘강기호’ 주종혁이 동반 출연한다. 극 중 앙숙 케미를 담당하는 정성일과 주종혁은 [이은지의 가요광장] 출연을 통해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현실 케미와 입담으로 '트리거'의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트리거'는 2025년 1월 15일(수)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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