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나 혼자 산다’의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튀르키예 이스탄불 전통시장에 입성한다. ‘팜유 세미나’에서 놓칠 수 없는 식재료 연구가 시작된 가운데, ‘팜유 막내’ 이장우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맛을 구현한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온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 in 튀르키예 이스탄불’ 2탄이 공개된다.

‘팜유 대장’ 전현무는 ‘팜유 동생’들을 튀르키예 이스탄불 전통시장으로 안내한다. 그는 “현지 문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직접 지도앱을 보며 길을 이끈다. ‘팜유’에게 절대 지나칠 수 없는 필수 코스인 전통시장에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지중해 식재료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팜유 막내’ 이장우가 전현무와 박나래를 위해 특별한 캠핑 요리를 펼칠 예정. 그는 ‘팜유 세미나’를 통해 맛보고 연구한 튀르키예 이스탄불 요리를 ‘팜유 스타일’로 재탄생시킨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전통시장의 곳곳을 방문한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반가운 ‘형제 디스카운트(?)’를 받고 환호하는가 하면 두 손 가득 풍성한 식재료를 들고 기뻐한다. 또한 야장에서 목을 축이며 잠시 여유와 행복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된다.

‘팜유 세미나’의 필수 코스인 전통시장을 휩쓴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은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