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사전제작으로 완성도 ‘입증’!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버벌진트가 영화같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버벌진트의 뮤직비디오는 네번째 정규앨범 'go easy'의 수록곡인 '깨알같아' 뮤직비디오로 국내최초로 1년 전에 사전제작되어 높은 완성도와 영화 같은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어 공개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오래 전부터 버벌진트의 팬임을 자처했던 독립영화 전두관(DUEVECK) 감독이 버벌진트의 소속사에도 비밀로 한 채 순수하게 자체 제작됐다.

또한 이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초로 1년전 사전제작되어 수준 높은 영상미와 작품성을 자랑하며, 제12회 대한민국 영상대전에도 출품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더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위해 사전제작까지 하며 공을 들인 전두관 감독의 애정과 노력으로 이번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어우러지는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버벌진트를 비롯한 출연자들의 혼신의 힘을 다한 연기가 마치 한편의 단편 영화 같은 느낌을 주며 뮤직비디오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영화를 본 것 같다", "정말 완성도 있는 뮤직비디오", "음악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멋지다", "역시 버벌진트 다운 신선한 뮤직비디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네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좋아보여'로 각종차트를 휩쓸고, 아티스트로써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버벌진트는 올 12월 초,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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