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자태로 '관능미' 폭발...18일 새 미니앨범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NS윤지가 '락시크' 스타일의 앨범 화보를 전격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16일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NS윤지는 그간 보여준 섹시함과는 차원이 다른 치명적인 매력으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속 NS윤지는 락시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블랙패션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으며, S라인이 살아있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폭발적인 관능미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특히 블랙 의상 속에서도 포인트로 멋을 낸 핫핑크 컬러의 구두와 액세서리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락시크룩을 연출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컴백에 강한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신의 귀재", "이번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락시크룩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듯", "치명적인 매력에 눈을 뗄 수가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오는 18일 새 미니앨범을 공개하고, 1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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