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배우 이태경이 런웨이에 선다.

이태경은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열리는 2019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하동호 디자이너의 Sewing Boundaries(이하 소윙 바운더리스) 19 S/S 컬렉션 모델로 참여한다.

특히 이태경은 이번 쇼가 패션모델로는 첫 데뷔여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187CM의 우월한 기럭지와 남다른 배우 포스로 어떤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한편 앞서 이명훈은 이태경으로 개명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