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배우 이시원이 생활가전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30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시원이 IoT 생활가전 전문 기업인 미로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과 함께 청정 비주얼이 담긴 광고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기청정기 옆에 서서 미소 짓는 이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하얀 블라우스만큼이나 빛나는 그의 미소가 청아한 비주얼을 완성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이시원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IoT 생활가전 브랜드 미로의 오용주, 서동진, 김민석 대표는 “깨끗하고 청아한 분위기와 해사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배우”라며 “신뢰감을 주는 배우라는 점에서 생활가전 브랜드 미로, 그리고 신제품으로 출시된 공기청정기 모델에 제격이기 때문에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이시원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배우 이시원은 신뢰감을 주는 지적이면서도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나아가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까지 활약하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최근 드라마 ‘엉클’에서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이 같은 활약으로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이시원은 tvN ‘아다마스’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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