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카페 홍보와 버스 광고가 눈길을 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절찬리에 스트리밍 중인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10년의 여정.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기 위해 달리는 일곱 멤버의 일상과 속마음을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올겨울, 서울 도심 곳곳에서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홍보가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먼저, 성수동의 ‘5to7’, ‘올댓커피 포레스트점’, ‘어라운드데이’부터 홍대의 ‘카페345’, ‘골든크레마’, ‘작당모의’까지 유명 카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 카페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지난 여정을 모아 담은 비주얼로 외관을 장식, 핫 플레이스로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으며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증샷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특별한 컵홀더와 엽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 애청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서울 도심 곳곳을 누비는 대규모 버스 광고가 함께 진행 중이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 속 단독 인터뷰 장면,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장면 등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의 모습으로 채워진 이번 버스 광고는 시청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반가움을 선사하며 순간 포착 인증 욕구를 유발하고 있다. 이처럼 다채롭고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서울 도심 곳곳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는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는 오직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중이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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