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씨스타19(SISTAR19) 보라가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풍겼다.

씨스타19(SISTAR19) 보라는 영골프웨어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돼 24SS시즌의 1차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싱그러우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씨스타19(SISTAR19) 보라의 물오른 비주얼과 상큼한 분위기를 담아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씨스타19(SISTAR19) 보라는 화보 속에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컬러이자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오렌지 계열로 포인트를 줬으며 옐로우부터 네이비까지 활기찬 에너지와 즐거운 텐션을 부각한 무드로 다채롭게 변신했다.

특히 점프수트를 착용한 모습에서는 봄을 부르는 전령사처럼 화사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의상 콘셉트에 어울리는 환한 미소를 얹어 화사한 무드가 배가됐다.

씨스타19(SISTAR19) 보라는 지난 1월 11년 만에 가요계 컴백해 싱글 앨범 ‘NO MORE (MA BOY)’로 각종 컴백 무대를 선보여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명불허전 레전드 유닛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한편, 씨스타19(SISTAR19) 보라는 다양한 개인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으며, 디어유 버블 서비스를 통해 팬들과도 소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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