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배우 소이현의 스타화보 촬영현장이 27일 오후 서울 적선동 Urth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지난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촬영된 소이현 스타화보는 'Sensitive'란 콘셉트에 걸맞게 소이현의 감성 여행기를 따라가는 듯한 촬영을 통해 소이현만의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

때론 아이 같은 순수함부터 여인의 고혹적인 매력, 그리고 럭셔리한 우아함까지 담아낸 소이현의 스타화보는 의상에 있어서도 소이현이 직접 스타일링을 하나하나 챙기는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화보 전체가 스타일리시한 소이현의 패션 제안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그녀의 패션 센스가 드러나 있다.

한편 MBC 드라마 '글로리아'를 통해 안정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소이현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KT,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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