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스릴감 100배의 반전 스릴러로 극장가에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더 바디'가 영화배우 박중훈의 강력 추천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대작들 사이에서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더 바디'는 개봉 전부터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을 후끈 달군 만큼, 개봉 후에도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영화는 개봉 이후 대한민국 대표 영화배우 박중훈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에 대한 극찬과 함께 관객들에게 강력 추천의 멘트를 남겨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없어진 상황부터 시작되는 스릴러인데, 각본도 연출도 치밀하고 밀도 있는 스페인어로 들으니 영화의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심장을 조여온다. 강추함돠!!^^”라며 영화 속 탄탄한 연출과 치밀한 반전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더 바디'는 온라인 상에서도 영화 검색어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킹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은 많은 네티즌들이 영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결과다.

이러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은 예매뿐만 아니라 높은 현장 판매율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30%대의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을 예고 하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 대표 영화배우 박중훈과 네티즌들의 강력 추천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영화 '더 바디'는 2014년 최고의 반전 스릴러로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한편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줄리아의 눈' 제작진이 선사하는 반전 스릴러 '더 바디'는 지난 22일 개봉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최고의 반전으로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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