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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립영화전용관 공동 주최 '12월의 삼각관계' 개최

배급사 - 극장 - 관객, 한겨울의 러브스토리!




[JTN뉴스 윤보라 기자] 인디스페이스(서울)를 비롯해 광주독립영화관GIFT, 아리랑시네센터(서울),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광주), 인디플러스 포항, 판타스틱큐브(부천) 등 전국 6개 독립영화전용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획전 ‘12월의 삼각관계’가 2019년 12월 5일부터 12월 22일까지(*극장에 따라 상이함)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12월의 삼각관계’는 지난 5월, 전국 4곳의 독립영화전용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독립영화 반짝반짝전’에 이어 개최되는 두 번째 공동 기획전으로, ‘독립영화 반짝반짝전’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와 인디플러스 포항, 그리고 판타스틱큐브가 새롭게 참여한다. 


‘12월의 삼각관계’에서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 초청된 '모래'(김경래, 2019), 인디애니페스트2019 독립보행상 수상작 '마스코트'(김도형, 2019), 제39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작 '신기록'(허지은/이경호, 2018),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 수상작 '진동'(조바른, 2016),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감독상 수상작 '혜영'(김용삼, 2016), 제25회 슬램댄스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초청작 '손과 날개'(변성빈, 2019),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국내작품상 수상작 '수학여행'(김희진, 2010) 등 모두 37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상영 작품은 현재 활발하게 단편영화를 배급하고 있는 센트럴파크, 씨앗, 인디스토리, 퍼니콘, 포스트핀, 필름다빈, 호우주의보 등 7개의 단편영화 배급사가 각 회사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직접 선정했다. 배급사들은 2019년 단편영화 활성화를 위해 ‘한국 단편영화 배급사 네트워크’를 결성하였다. 앞으로 단편영화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위를 향상시킬 공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 기획전 ‘12월의 삼각관계’에는 감독이 직접 관객과 대화하는 ‘감독과의 대화’ 자리가 마련되며, 가방, 노트, 마스킹테이프 등 ‘12월의 삼각관계’만의 굿즈를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12월의 삼각관계’는 연말,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연말 선물이 될 전망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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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1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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