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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상견니', 개봉 4일 만에 10만 관객 돌파

내한 이틀 차에도 수백 명 '구름 떼' 상친자 몰고 다니며 인기도, 흥행도 '신드롬 급' 증명




[JTN뉴스 윤보라 기자]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상견니'의 주연배우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가 각종 내한 일정에 ‘구름 떼 상친자’를 몰고 다니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해 이목을 끈다.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영화 '상견니'의 주연배우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가 한국에 방문.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수백 명의 팬들을 몰고 다니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28일) 누적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은다. 지난 26일부터 공식 내한 일정을 시작한 영화 주인공 3인방은 뜨거운 취재열기 속 성황리에 개최한 기자간담회에 이어 예매 오픈 단 1분 만에 전석 매진의 기염을 토한 무대인사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한국 언론과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동명의 원작 드라마 방영 이후 지난 3년 간 ‘펑난소대’와의 재회를 고대해온 상친자들은 이들을 보기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행사장으로 향했고, 내한 첫날 기자간담회와 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는 그야말로 ‘구름 떼’ 팬들이 몰려 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 뜨거운 상견니 열풍은 내한 이틀 차에도 계속됐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CGV 왕십리에서 두 번째 날의 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된 것. 예매오픈과 동시에 서버를 마비시킨 이력으로 ‘상견니’에 대한 ‘격한 팬심’을 보여준 상친자들은 슬로건, 꽃다발, 손편지, 현수막 등 다양한 소품을 손수 준비해 펑난소대를 감동하게 했다. 캐주얼하면서도 드레시한 스타일로 무대인사에 등장한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는 시종 팬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들어주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허광한은 미리 준비해 둔 귀여운 한국어 인사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용돈 주세요.”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고, 가가연도 “안녕하세요, 가가연입니다. '상견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한국어 소개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첫인사를 건넸다. 시백우는 뉴진스 ‘Hype Boy’의 안무를 따라하며 팬들에게 깜짝 댄스를 선보이거나 “저는 ‘시배우’, ‘시백우’입니다.”라는 막내의 센스가 돋보이는 자기 소개를 준비하기도 했다. 또 세 사람은 팬들에게 선물 받은 ‘인싸(이더) 선글라스’를 동시에 쓰고 등장하기도 했는데, 이 귀엽고도 소탈한 모습에 관객들은 극장이 떠나갈 듯한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화답했다. 이 애틋한 팬심에 감동한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는 최강 한파를 기록하는 날씨 속에서도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이 운집한 극장 로비와 주차장에 깜짝 등장해 연신 손하트를 날리고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 등 감동 200%의 팬서비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 언론, 관객들과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영화 '상견니'는 개봉 4일 차에 누적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도, 흥행도 ‘신드롬’급임을 증명하고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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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1-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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