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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렛 미 고', 12월 개봉 확정! 매혹적인 메인 포스터 공개

본능과 모성 사이에서 흔들린다




[JTN뉴스 정세영 기자] 자신을 짓누르는 삶과 본능을 해소하기 위한 이중 생활에서 끝없는 욕망을 느끼며 갈등하는 중년 여성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매혹적인 영화 '렛 미 고'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장애가 있는 아들을 보살피면서 매주 산장의 호텔을 찾아 처음 만난 남자와 자신의 욕망을 해결하는 중년 여성의 이중 생활을 다룬 영화 '렛 미 고'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매혹적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렛 미 고'는 장애아를 홀로 키우는 중년 여성이 산장의 호텔에서 매주 한 사람, 낯선 남자들과 사랑을 나누는 이중 생활을 하지만 점점 커지는 자신의 욕망을 발견하고 다시 사랑을 느끼면서 본능과 모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다룬 관능 로맨스 영화.


'렛 미 고'는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아들을 보살 피는 중년 여성 ‘클로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그녀의 모성에 집중하게 된다. 그녀는 아들과 함께 재봉사로 일하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지만 그녀가 가진 한 가지 비밀이 점차 드러나면서 흥미를 유발한다. 아들에게 희생하는 삶을 살아가는 깊은 모성애를 가진 그녀는 매주 산속의 호텔을 찾는 처음 만나는 관광객들과 자신의 본능과 욕망을 나타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평소와 다름없이 호텔을 찾은 그녀는 새로운 남자에게 이끌리면서 더 많은 욕망을 갈망하게 되고 조용하고 평범했던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게 되면서 고뇌하게 된다. 영화는 '토리와 로키타'의 다르덴 형제와 함께 작업한 ‘브누아 데르보’ 촬영 감독이 참여하면서 중년 여성의 모성과 본능 사이의 경계와 끝없는 내면의 갈등을 매혹적이게 담아내며 마지막까지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이는 제42회 벤쿠버국제영화제 뱅가드 부문 관객상 수상, 제19회 취리히 영화제 특별언급상 수상, 제19회 취리히 영화제 골든 아이 노미네이트, 제76회 칸국제영화제 ACID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까지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두 어머니의 아들', '여배우에 관한 모든 것',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레 미제라블' 등에 출연,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세자르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잔느 발리바가 중년의 여성 ‘클로딘’을 연기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본능과 욕망에 사로잡힌 ‘클로딘’의 매혹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중년의 나이가 되도록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한 위대한 모성애를 보여주지만 “엄마에게도 욕망은 있다!”라는 카피와 “나를 가게 해줘요”라는 태그까지 관능적인 그녀의 이중 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매주 한 사람과 단 한 번만”이라는 카피가 상상력을 자극하며 보는 이들의 숨겨진 욕망도 함께 도발할 예정. 또한 영화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 ACID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 본능과 모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클로딘’의 고뇌가 오는 12월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모성과 본능 사이에서 욕망을 갈망하는 중년 여성의 사랑과 성에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담아낸 영화 '렛 미 고'는 오는 12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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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11-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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