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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레센도', 역대 최연소 수상 기록을 갈아치운 미친 재능!

'클알못'까지 사로잡은 피아니스트 '임윤찬' 신드롬급 인기 이유 분석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의 역사적인 우승 현장과 공연 실황을 담은 월드클래스 클래식 무비 '크레센도'가 오는 12월 20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가운데,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클래식 팬덤을 뛰어넘는 신드롬급 인기가 화제다.


먼저, 임윤찬의 천재적인 능력은 신드롬을 납득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임윤찬은 7살 때부터 방과 후 활동으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9살에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에 합격하며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드러냈다. 13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에서 스승인 손민수 교수를 만난 그는 2018년, 쿠퍼 국제 콩쿠르에 역대 최연소 참가자로 출전, 3위와 관객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역대 최연소 수상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자가 된 임윤찬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2 최고의 클래식 연주 TOP10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반열에 올랐다. 그가 결선에서 연주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천2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렇듯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임윤찬의 곡 해석 능력과 신들린 듯한 연주, 놀라운 기교는 클래식 팬덤은 물론, 클래식을 알지 못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


앞서 올해 5월 첫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지난 26일(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뮌헨 필하모닉 & 임윤찬 협업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다시금 스타성을 입증했다. 12월 1일(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되는 정명훈 & 임윤찬 뮌헨필 공연 또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임윤찬 신드롬은 공연뿐만 아니라, 극장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12월 20일(수) 개봉을 앞둔 '크레센도' 또한 신드롬을 이어가며 임윤찬의 위상을 입증,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내년 2월에는 뉴욕 카네기홀 데뷔까지 앞두고 있어 앞으로 임윤찬이 또 다시 갈아치우게 될 역사적인 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음악 팬들을 열광하게 할 단 하나뿐인 월드클래스 클래식 무비 '크레센도'는 오는 12월 20일(수), 전국 CGV에서 전 세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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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11-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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