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5월 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스턴트맨'이 프리미어 특별 상영회 이후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터져 나오는 열띤 호평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스턴트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SXSW 프리미어 특별 상영회 이후 터진 뜨거운 반응으로 눈길을 끈다. 언론 매체부터 관객까지 만장일치로 보내오는 호평 세례가 계속해서 입소문 열기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작품.

#1. “모든 것이 터지는 엔터테이닝 무비”

'데드풀 2' 감독이 말아주는 장르 풀코스

먼저, '데드풀 2'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등을 통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유머 감각과 다채로운 액션 연출력, 탁월한 대중성을 입증한 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선사하는 장르 풀코스 영화 '스턴트맨'의 무궁무진한 매력에 대한 극찬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코미디, 액션, 로맨스까지 장르 풀코스”(We Live Entertainment), “웃기고, 로맨틱하고, 즐거운 액션이 가득”(Vulture), “코미디와 액션, 뛰어난 오마주까지”(Screen Rant), “놀라운 액션과 코미디”(Matinee With Matt), “올여름 최고의 영화”(The Daily Beast) 등 이번 작품을 통해 그의 독보적인 장기가 한껏 발휘된 것에 대한 열띤 호평을 전했다. '스턴트맨' 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최고 흥행작 등극을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 “신나게 터지는 팝콘 무비”

도파민 폭발! 따봉이 쏟아진다

또한 모든 장면에서 적재적소로 터지는 유머와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에 대해 “신나게 터지는 팝콘 무비”(indieWire),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The Daily Beast), “말도 안 되게 재밌다”(RogerEbert.com), “모든 액션이 재미 그 자체”(Discussing Film), “역대급 재미”(screendaily), “얼굴이 땡길 때까지 웃다가 나옴”(mamasgeeky), “그냥 보기만 해도 꿀잼”(butwhytho), “꿀잼, 심장 쫄깃, 완전 대박”(Black Girl Nerds) 등 역대급 팝콘무비를 기대케 하는 범상치 않은 호평들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X 커플로 호흡을 맞춘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의 환상적인 티키타카와 빛나는 케미스트리에 대한 극찬까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실관람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배우들도 유쾌하고 액션 장난 아니라서 올해 최고 영화일 듯”(X @GoldenrodFilm_),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웃음 터지고 액션과 로맨스가 완전 완벽하게 섞여 있네”(레터박스 @kaliforniaaaaaaaaaaaaa) 등 심상치 않은 반응이 쏟아지며 개봉을 기다리는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데드풀 2' 감독,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의 만남으로 탄생한 장르 풀코스 영화 ' 스턴트맨'은 5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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