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이 13일(화)까지 ‘대한민국 최저가상품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겨울상품 균일가전을 열고 여성의류 아우터를 3만원/5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스테파니의 재킷을 3만원, H&T의 인조 무스탕을 3만원, 미니힐의 점퍼와 SOUP의 인조 무스탕을 각 10점 한정하여 5만원에 판매한다. 인기 제화 미소페의 겨울상품 균일가전을 준비해 신사화를 7만9천원, 앵클부츠를 10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겨울남자 코트 모음전을 열고 파크랜드의 코트를 7만9천원. 미켈란젤로의 코트를 11만원, 폴메이저의 코트를 13만원, 트레몰로의 코트를 15만원에 선보인다. 또 이지캐주얼 2만9천원 균일가전을 준비해 유니온베이와 에딕, GV2의 점퍼를 각 2만9천원, 에딕의 청바지 역시 2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상품 최저가大전을 열고 이지캐주얼 패딩점퍼를 기분 좋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오다노의 패딩점퍼를 3만원, 겟유즈드와 디펄스의 패딩점퍼를 각 2만원, UGIZ과 죠프의 패딩점퍼는 각 1만원에 판매한다. 또 스페셜한 가격 2만원/3만원 균일가 기획전을 통해 예모아의 극세사차렵을 3만원, 손희원데코의 극세사Q패드를 2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상품 최저가대전을 열고 아동의류와 생활용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아동의류 천우와 미찌코런던의 후드티셔츠를 각 1만원, 장피엘의 기모바지와 비츠의 가디건이 각 1만원, 밤비노의 패딩점퍼를 2만원, 오모로이의 패딩점퍼를 3만원에 선보인다. 인기 리빙브랜드 우정데코의 한실 목베개는 2만원, 예모아의 극세사 카페트를 2만원, 손희원데코의 차렵이불(D)을 3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방한용품 특가제안전을 열고 피에르가르뎅과 아놀드파마 머플러를 각 1만원, 미찌코런던의 아동 털모자를 5천원, 피에르가르뎅의 모장갑을 1만원, 아놀드파마의 가죽장갑을 2만원에 선보인다. 또 신지양말의 수면양말과 전원주 발열덧신 세트를 5천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총 22,000분께 드리는 100% 당첨 스크래치 경품大축제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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