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스, 스킨케어 비롯한 보디, 헤어, 색조라인까지 피부 친화적 화장품 선보여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최근 피부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천연’이나 ‘유기농’ 화장품 같은 피부 친화적인 화장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친환경적이고 자극이 적은 성분의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가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소위 천연 화장품, 유기농 화장품이라고 불리는 브랜드를 살펴보면 대다수가 스킨 케어 제품에 국한되어 있다. 보통의 여성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이 기초 스킨 케어 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 아이섀도우 등의 메이크업 제품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음을 감안하면, 친환경 색조 화장품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 4월 압구정에 1호 매장을 오픈한 ‘그리스 국민 코스메틱 브랜드 코레스(KORRES)’는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 및 유기농 제품으로 만들어진 피부 친화적 화장품으로, 스킨 케어를 비롯한 보디, 헤어, 특히 자연주의 화장품에는 드문 색조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색조 화장품의 경우 스킨 케어 제품에 비해 색소 등의 화학 합성 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타입에 따라 알러지, 발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코레스의 색조 제품은 피부과 테스트, 안과 테스트 등을 거친 인정받은 제품으로, 일반 화장품에 자주 사용되는 합성 혼합물을 최소화시키고 검증된 자연 추출 성분인 해바라기, 달맞이꽃, 비타민 C가 풍부한 와일드 로즈 오일, 만다린, 라즈 베리 등으로 대신하였다. 때문에 화장품 사용으로 인한 피부 자극과 부작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코레스의 색조 제품은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에서 더 나아가,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못지않은 다양한 종류와 컬러를 보유하고 있다. 그린, 블루, 실버, 골드 등의 컬러풀한 아이라이너부터 시작하여 핑크, 오렌지, 레드 등의 네온 립스틱까지 다양한 컬러를 보유하고 있는 코레스는 상황과 계절에 따른 개성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신선함과 에너지가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한편, 코레스는 세계 최초로 제품의 포장에 포뮬라 팩트(천연 성분 함유율, 제품에 들어간 성분과 들어가지 않은 성분 표시)를 표기하여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브랜드이며, 코레스의 모든 성분은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을 기초로 6,500종의 식물 및 그리스에만 서식하는 1,200종의 식물에서 원료를 추출하여 제품을 제조한다. 성분에 대한 자부심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효능 검증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온 코레스는, 현재 전 세계 6,000개 이상의 백화점 및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압구정 1호 매장에서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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