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뜨거운 광선이 쏟아지는 여름 매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 트러블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고 있다.

완벽한 썬케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피부는 여름 햇볕에 수분을 빼앗기고 지쳐가고 있다는 사실. 이 때문에 썬케어뿐만 아니라 자외선 노출 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뜨거운 여름 햇빛에도 가장 빛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검증된 자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그리스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코레스(KORRES)는 여름날 빼앗긴 수분을 채워주면서도 피지로 얼룩진 피부를 깨끗하게 정리해 줄 마스크 4종을 선보인다. 코레스는 다른 화장품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코레스에서 만들어진 모든 제품명에는 성분과 효과에 대한 비밀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와일드 로즈 인스턴트 브라이트닝 마스크(16ml/약 23,000원)는 말 그대로 사용 후 바로 맑고 하얀 피부를 얻을 수 있는 퓨어 화이트 마스크이다. 코레스를 대표하는 야생 장미 오일 성분의 비타민C가 피부톤을 고르게 개선시키고 피부탄력을 증가시킨다.

요거트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16ml/약 23,000원)는 울트라 수딩 쿨링 마스크로 뜨거운 햇볕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그리스 산 요거트 성분이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기 때문에 특히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탁월하다.

타임 허니 모이스쳐라이징 마스크(16ml/약 23,000원)는 피부가 건조하거나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꿀 보습 마스크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타임 허니의 주 성분인 꿀은 피부에 필름을 형성하여 이상적인 수분 레벨을 유지하는 동시에 영양과 탄력을 공급한다. 특히 이 여름에도 건조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면 얼굴에 얇게 펴 바르고 수면을 취한 후 다음날 아침 미온수로 씻어내도 좋다.

포머그래니트 클랜징 마스크(16ml/약 23,000원)는 딥 클렌징 마스크로 얼굴에 보이지 않게 쌓여 피부 트러블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자연 점토인 화이트 도토(White argil)가 생기있고 빛나는 안색을 만들어준다. 사용 후 스킨과 크림이 피부에 깊숙이 스며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기온이 높을수록 피지 분비가 활발한 지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사용법 또한 간단하다. 일주일에 1~2회 얼굴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눈 주위를 피해 펴 바른 뒤 10분후 미온수로 씻어내기만 하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코레스는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모든 제품의 포장에 포뮬라 팩트(자연 성분 함유율, 제품에 들어간 성분과 들어가지 않은 성분 표시)를 표기하여 정직하고 투명한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코레스는 압구정 1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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