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11월 6일까지 ‘최대 80% 할인大축제’을 진행, 입동을 앞두고 다양한 브랜드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진(Jean) 페스티벌’을 열어 다양한 인기브랜드의 청바지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착한 가격에 내놓는다. 잠뱅이와 G by Guess, 버커루의 청바지를 모두 1~3만원대 균일가에 제공한다.

또한 ‘미리 보는 겨울상품 특가전’을 통해 겨울에 인기 있는 기능성 패션아이템인 패딩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유니온베이와 FRJ, UGIZ, 클라이드 등 유명 캐쥬얼 브랜드의 트렌디한 패딩을 모두 기획특가 2만원에, H&T와 NII의 패딩조끼는 각 2만원과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스포츠 파격가 기획대전’을 통해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운동화와 맨투맨 티셔츠를 각각 5만9천원, 트레이닝 바지를 4만9천원에 판매하며 최대 6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3대 아웃도어 특별기획전’에서는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에코로바와 콜핑의 티셔츠와 바지를 1만9천원과 2만9천원에, 영원무역의 티셔츠와 바지를 3만9천원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UGIZ 겨울 아우터 특가전’에서는 티셔츠와 후드집업, 야상점퍼를 모두 1만원대 선보이며 알뜰한 겨울 쇼핑을 돕는다.

경기 화정점은 지점 독점으로 인기캐주얼브랜드 ‘지오다노/게스 특가기획전’을 마련하고 기획 전품목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게스의 조끼와 점퍼가 각 3만9천원과 5만9천원에 판매된다. 지하 1층에서 진행되는 ‘캐주얼 브랜드 특가세일’에서는 브랜드별 다양한 할인율로 합리적인 쇼핑기회를 제공한다. 캐주얼브랜드 뱅뱅과 닉스는 최대 70%, 클라이드와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최대 50%, 유니온베이는 최대 30% 할인하여 기존가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겨울 상품을 만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해외명품 특별기획전’을 열고 프라다, 펜디, 버버리, 코치 등의 명품 핸드백을 기존가보다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기획전 상품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키플링의 파우치를 증정한다. 그 밖에 ‘캐주얼 파격가전’에서 에드윈과 클라우드의 후드티를 각 9천원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스포츠 기획전’을 통해 프로스펙스의 인기상품 ‘김연아 W운동화’와 ‘김연아 다운자켓’을 4만9천원과 7만9천원에 내놓고,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겨울용 기모 등산티를 1만5천원과 1만9천원에, 등산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외 ‘신사브랜드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크리스찬 오자르, 란첸티, 로베르따 등 다양한 신사의류브랜드의 와이셔츠를 5천원에 판매한다. 특별히 부천점에서는 인근 7호선 상동역 개통을 기념하며 다양한 ‘쇼킹 기획전’을 마련했으니 브랜드 별 최대 90% 할인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

각 점포별 보다 자세한 할인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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