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남자는 평생 동안 약 3천500시간, 쉬지 않고 면도만 한다면 약 5개월 동안이나 면도를 한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면도하는데 보내는 남자의 피부는 더욱 민감하고 건조하고, 붉어지는 등 다양한 피부 손상의 징후가 나타나기 쉽다. 매일 하는 면도이니만큼 피부를 보호해 주고 자극을 최소화 해줄 수 있는 제품으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에 배우 이진욱은 매일 자극 없는 ‘크림 보습 쉐이빙’을 위해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아베다(www.avedakorea.com)의 쉐이빙 제품을 추천하고 나섰다.

그는 "면도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적인 제품들을 사용했을 때 피부는 더욱 약해지고 건조해질 수 있으니, 세심한 피부 관리와 올바른 제품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타민 E와 알로에, 아르간 오일 등의 자연 성분을 담은 아베다의 ‘맨 퓨어-포먼스 쉐이브 크림’과 ‘맨 퓨어-포먼스 듀얼 액션 애프터 쉐이브’는 쉐이빙 과정을 통해 건조해지거나 붉어질 수 있는 남자의 피부를 위한 최상의 제품.

아베다 퓨어-포먼스 스킨케어 라인에는 임상결과로 증명된 효과의 97%의 천연 성분과 세계 최고의 클리니컬 아로마올로지 학자인 피에르 프랑콤(Pierr Franchomme)이 개발한 피토 액티브 블랜드가 함유되어 있으며, 자극 받거나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폼(foam)타입의 쉐이빙 제품 보다는 천연성분으로 주 원료인 크림 타입의 쉐이빙 제품을 추천한다.

'크림 보습 세이빙'은 면도시 피부에 줄 수 있는 자극을 최소화하며, 면도 후 피부를 진정시킨 후 충분한 보습을 하는 것이 포인트다.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보습을 충분히 하려면 천연 성분의 ‘크림 타입’ 쉐이빙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빠르게 면도를 끝내고 싶어 쉐이브 크림을 충분하게 바르지 않고 면도를 시작하면 피부 표면에 상처가 나기 쉽다. 보습 성분이 충분한 쉐이브 크림을 충분히 펴 발라 주고 칼 면도 시에는 수염이 나는 방향으로 면도하여 상처가 나는 것을 최소화한다. 아베다의 ‘맨 퓨어-포먼스 쉐이브 크림’은 99.7% 천연성분이 피부에 자극 없이 크리미한 쉐이브 익스피리언스를 선사한다.

- 면도 스트레스 진정시키기

면도 후에는 꼭 애프터쉐이브 제품을 발라 자극 받고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어야 면도 후 발생하는 따끔거림과 피부 건조, 트러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97% 천연성분을 함유한 아베다의 ‘맨 퓨어-포먼스 듀얼 액션 에프터 쉐이브’는 스킨/로션 겸용 제품으로, 면도에 의한 피부 스트레스를 진정, 남자 피부의 밸런스를 맞추어주고, 피부에 탄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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