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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고투몰, 국내 최대 지하상가 사후면세점 거리 조성

상인집합체 법인 ‘고투몰’, 상인 주도로 포스트 코로나 준비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역 지하상가 ‘고투몰’의 600여개 상가 전체가 사후면세점으로 도약한다.

 

명동이나 홍대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지역의 상점들은 대부분 사후면세제도(Tax Refund)를 도입했지만, 지하상가 전체가 사후면세점 거리로 조성되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 출입 기자단이 추천하는 ‘외국인이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쇼핑의 명소(Hidden Place)’이자 이미 외국인 관광객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고투몰은 서울의 새로운 관광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사후면세점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고투몰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 등 악재 속에서도 상인들은 연대하여 대응 방법을 찾아가고 있으며 사후면세점 거리 조성도 그 일환이다.

 

아울러 중국 등을 대상으로 고투몰의 온·오프라인 해외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소비자를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고투몰 정귀연 대표이사는 “2012년 상인집합체 법인 ‘고투몰’ 설립 이래 상인들 주도로 현대식 쇼핑몰로 환경을 개선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 며 “이번 사후면세점 거리 조성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지역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후면세제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구매한 물품에 대하여 출국시 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로, 사후면세(Tax Refund)가 가능한 사후면세 상점은 ‘Tax Free’ 마크가 부착되어 있다.

 

고투몰의 내국세 환급사업을 맡은 ㈜유니패트로는 부산항과 인천항 新국제여객터미널 환급창구 운영사업자이다. 유니패트로는 관광객들의 고투몰 쇼핑 편의 제공을 위해 즉시환급 시스템을 지원하고 고투몰 상가 내에 도심 환급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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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0-05-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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