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국내 무역업체 '모건제이씨(대표 정주일)‘는 지난 17일 마스크 단일품목의 수출액이 17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 꾸준하게 발병하고 있는 COVID-19 상황에서 K-방역의 우수성을 꾸준히 알리고 있는 모건제이씨는 현재까지 미국, 홍콩, 캐나다, 일본, 중동, 유럽을 넘어 전 세계에 꾸준하게 한국의 KF 마스크를 수출하고 있다.

모건제이씨에 따르면 해외에서 저렴한 금액으로 시장을 섭렵하고 있는 중국산 마스크에 대응해 한국의 고품질 마스크의 안전성을 꾸준하게 전 세계에 홍보하며, K-방역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마스크 유통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끝나지 않는 코로나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빠르게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건제이씨는 주요 취급품목인 마스크 외에도 제철과일 등 꾸준히 주변 지역사회 및 고아원 보유시설에 기부함으로써 기업의 ESG 경영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정주일 대표는 앞으로도 정부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을 찾아 지역 사회에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모건제이씨는 앞으로 전 세계에 마스크를 수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의 다양하고 우수한 물품을 찾아 전 세계 곳곳에 공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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