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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건강] ‘가심비’ 열풍에 자연치즈, 고메버터 인기 뜨거워

“2018년은 가심비 푸드의 해, 심리적 만족도 높이는 식품 인기”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최근 ‘가심비’ 트렌드가 부상하며 프리미엄 치즈와 버터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자연 치즈 및 식자재 수입 유통사인 구르메 에프앤드비 코리아가 공급하고 있는 국내 특급 호텔, 유명 백화점, 인더스트리 체인, 대형 할인 마트 등 전국 약 550여개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2017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해에는 수입 자연치즈, 고메버터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수입 자연치즈 중에서도 생치즈인 ‘모짜렐라’와 ‘리코타’가 2016년 대비 2017년도에 각각 30%, 10% 이상 성장했다. 특히 ‘모짜렐라’ 치즈 종류 중 하나인 ‘부라타’ 치즈는 100% 성장했다. 부라타 치즈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연예인이 아침 식사로 즐겨먹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던 인기 상품이다. 이처럼 과거에는 가격이 높은 편이라 소비자 구매 빈도가 낮았던 수입 자연치즈의 성장이 두드러진 한해였던 것.


이 밖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포장된 ‘까망베르’, ‘브리’, ‘고다’와 같은 유럽 정통 치즈류의 제품이 2016년 대비 2017년에 약 18% 증가했으며, 가심비를 중시 여기는 싱글족이나 소가구 세대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고메버터로 불리는 수입 버터류는 2016년 대비 25%가 증가했으며, 그 중에서도 10g 단위로 소포장된 버터는 45% 증가했다. 소포장 버터는 기존 카페, 레스토랑과 같은 업소매장 위주의 판매가 강했으나, 최근에 대형할인 마트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일반 가정에서의 구매량도 증가세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르메 에프앤드비 코리아 관계자는 “증가세를 보인 자연치즈, 고메버터류의 공통점을 꼽자면 프리미엄 레스토랑,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외식 메뉴의 재료들이라는 점이다”라고 설명하며 “한번을 먹어도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자 하는 ‘가심비’ 트렌드에 의해 ‘홈카페’, ‘홈다이닝’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 큰 원인으로 보이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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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1-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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