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성시경의 막걸리 브랜드 ‘경탁주 12도’가 공식몰에서 1년 365일 내내 만날 수 있는 상시 판매에 돌입해 폭발적인 성원을 얻고 있다.

성시경이 이끄는 주류 브랜드 ‘경(璄)’ 측은 ‘경탁주 12도’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365일 매일 언제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상시 판매를 실시 중에 있다.

특히 상시 판매 첫날인 지난 26일 기존 생산량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물량을 판매했음에도 오픈되자마자 가파르게 주문량이 증가하더니 준비했던 물량들이 전체 소진됐다.

‘경탁주 12도’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공식몰 사이트 오픈 후 확실히 구매가 편해졌다“, ”새벽에 일찍 배송 되어 너무 좋다“라고 입을 모으며 상시 판매로 인한 편의성 증대에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인생 막걸리다. 계속 재구매 중“, ”성시경 믿고 구매했는데 최고다“, ”만족할 만큼 좋은 제품“이라고 고품질 제품에 별 다섯 개 만점을 주며 흡족한 반응들을 보였다.

‘경탁주 12도’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평일, 주말, 공휴일 관계없이 공식몰에서 1년 365일 언제든지 ‘경탁주 12도’를 구매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이전 주문하면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해 보다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브랜드 ‘경(璄)’ 측은 ‘경탁주 12도’ 상시 판매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첫 구매 고객 대상에게는 무료 배송 쿠폰을 지급하며, 공식몰에서 첫 구매를 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쿠폰으로 기본 배송비 3,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 가능하다. 다만,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다.

더불어 브랜드 ‘경(璄)’ 측은 “더 많은 소비자가 ‘경탁주 12도’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판매 체계를 구축했으며,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 세심한 관리를 거치고 있다”라며 “나아가 경우에 따라서는 별도의 안내 없이 물품이 조기 품절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탁주 12도’는 매일 상시 판매뿐만 아니라 안주가 있는 찐맛집이자 막걸리 배송과 보관이 원활한 서울 인근 식당 그리고 ‘경초이스(Kyung Choice)’ 인증이 붙은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등 오프라인으로도 인기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나아가 국내뿐만 아니라 현재 일본 온라인 오픈 마켓인 큐텐에서도 상시 판매되고 있으며, 평점 4.8/5점을 유지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맛과 품질 모든 부분을 만족시키는 완성도 높은 술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경탁주 12도’ 제품을 판매하는 식당은 공식몰 및 SNS 채널에서 해당 식당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공식몰에서 365일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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