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국내 대표 예능 스타로 불리는 ‘정준하-노홍철-하하’의 짜릿하고 코믹한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사진은 코카-콜라 가을 시즌 광고 ‘Coke & Meal’ 촬영현장 사진으로, 마치 ‘누구의 얼굴, 누구의 눈-코-입이 가장 큰가’를 대결하는 것처럼 코카-콜라를 마신 후 느끼는 최고의 짜릿함을 크게 벌린 동공과 입을 통해 유쾌하게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하하는 자신의 얼굴보다 더 큰 코카-콜라를 하루 종일 들고 다니는 귀여운 역할을 맡아 예능 프로그램 속 캐릭터인 ‘하로로’의 입맛을 천진난만하게 표현하였으며, ‘긍정의 신’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노홍철은 눈을 희번뜩하게 떠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짜릿한 표정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식신 정준하는 스테이크를 보며 포효하는 기습적인 표정으로 ‘얼굴 간판 스타’의 대세다운 위엄을 나타냈다. 

특히 코카-콜라 Coke & Meal ? 캠핑편’ 광고 촬영 내내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로 촬영 분위기를 업 시킨 코카-콜라 모델 3인방은 가족 캠핑 콘셉트가 어울리는 친화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으며, 정준하는 함께 촬영에 임하는 노홍철과 하하에게 음식을 맛있게 먹는 표정 연기를 시범으로 보여 리얼한 리액션을 유도해 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준하-노홍철-하하가 함께한 코카-콜라의 새 광고 ‘Coke & Meal ? 캠핑편’은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과 잘 어울리는 코카-콜라와 함께 캠핑장의 모든 사람들이 어울려 행복한 식사시간을 보내는 내용으로 구성, 9월 중으로 공개돼 짜릿한 행복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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