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허경환의 허닭이 회원 수 10만을 돌파하며 다시 한 번 브랜드 파워를 입증 받았다.

개그맨 허경환의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은 지난 10월 5일 자사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동종 업계에서의 허닭의 인기를 새삼 증명시켰다.

이는 허닭을 런칭한 지 3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닭가슴살을 섭취하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충인 ‘닭가슴살은 금방 질린다’는 생각을 없애기 위해 기본 제품인 훈제맛 이외에도 마늘맛, 칠리맛 닭가슴살 외에 허까스, 허포(닭가슴살 육포)등 새로운 상품을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

허닭 마케팅 담당자는 “회원 수 10만이라는 성과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의 맛과 청결을 중시하는 ‘SAFE FOOD’를 만들겠다는 ‘허닭’의 모토가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닭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회원 수 10만 명 돌파를 감사하기 위해 페이스북(facabook.com/pochainheodak)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