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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발렌타인데이 '작년 보다 올해 데이트 비용 더 부담돼'

서민 체감물가 '발렌타인데이'에도 영향 미치나


서민 체감물가 '발렌타인데이'에도 영향 미치나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연인들의 제 2의 기념일인 발렌타인데이가 정작 연인들에게는 부담스러운 날이 될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설문결과가 발표됐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이 2월 1일부터 8일까지 코코아북 홈페이지(http://www.cocoabook.co.kr)와 코코 안드로이드 앱, 아이폰 앱에서 20~30대 남녀 425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남녀 모두 발렌타인데이 데이트 비용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생각'에 대한 응답으로 남녀 모두 1위로 '데이트할 생각에 설렌다(39%, 43%)'고 답했으나 '적절한 데이트 비용 부담'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평소처럼 보내면 좋겠다(35%, 44%)'가 1위를 차지해 발렌타인데이에 대해 기대감은 있지만 부담감도 같이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뒤이어 여성의 경우 '선물을 하면 상대가 데이트 비용을 낸다(31%)'가 2위, '더치페이(25%)'가 3위를 차지했고 남성의 경우 '선물을 받으면 내가 부담한다(31%)', '선물을 받지 않아도 내가 부담한다(22%)'가 각각 2, 3위를 차지해 50% 이상이 데이트 비용을 남자인 자신이 부담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생각'에 대한 답변에서도 '발렌타인데이도 어차피 남자가 돈 내는 날(22%)'을 2위로 답해 여성보다 남성이 '데이트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더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에 대한 응답에서 남성의 경우 ‘연인이 골라준 선물(35%)’, 여성의 경우 ‘연인이 갖고 싶어했던 선물(28%)’이 1위를 차지해 남녀 모두가 발렌타인데이라고 특별히 갖고 싶거나 주고 싶은 선물이 있는 것은 아니며 선물을 고르는데 있어서 특별한 고민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냈지만, '가격대가 있는 고급스러운 선물(2%,3%)'은 가장 낮은 5위를 차지해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기념일을 준비하길 원함을 나타냈다. 최근 서민들의 체감물가가 높아진 만큼 '발렌타인데이'와 같은 기념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인 것이다.

‘발렌타인데이 고가 선물에 대한 반응'에 대한 반응에서 남성의 경우 '선물이니 받겠지만 화이트데이엔 내 수준에 맞춰서 해줄 것'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다면 삐질 것 같다'라고 답해 발렌타이와 같은 기념일 선물 챙기기가 남녀 관계에서 부담은 느끼면서도 안 챙길 수는 없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인화 코코아북 홍보팀장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남녀의 시각차이를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체감물가가 데이트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코코아북 남녀 회원 모두 원만한 데이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코코아북은 2011년 국내 최초 3대 3 소개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60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며, 코코는 2014년 출시 이후 3달만에 3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1:1 기반 소개팅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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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5-02-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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