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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환공어묵’ 부산역 매장, 7월 프로모션 진행

지난 7월7일 매장 오픈...특별 할인 판매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환공어묵’의 부산역 매장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픈과 동시에 부산역 인기 매장으로 떠오른 환공어묵은 7월 말까지 오픈기념으로 인기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환공어묵베이커리(대표 지창식)는 이달 말인 7월 31일까지 인기 세트 메뉴인 ‘고로케 세트’와 ‘고로케+어카츠 세트’를 최대 22%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목도리봉, 황금죽, 만두어묵, 깻잎어묵 등 낱개 어묵 인기 메뉴를 모아 담은 ‘특별기획세트’를 구성해 20% 할인 판매한다.


환공어묵 매장은 지난 7월 7일 부산역 내 오픈했다. 오픈 첫날 제품이 소진될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77년 역사를 가진 부산을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의 힘을 입증했다.특히 환공어묵만의 노하우와 맛이 담긴 제품을 접근성이 좋은 부산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환공어묵은 1940년대 부산 중구 부평동에서 어묵을 제조하고 판매한 부산 지역 1호 어묵공장이모태다. 깡통시장으로 불리우는 부평시장 어묵 골목에서 77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면서 역사를 계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공어묵베이커리라는 브랜드로 서울에 진출해 주요 백화점 등에 환공어묵 매장을 운영 중이다.


독특하고 예스러운 매장 디자인, 부산 어묵 브랜드 경쟁력 상승 도모


환공어묵 부산역 매장은 독특하고 예스러운 디자인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푸르고 청정한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을 주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천장에는 지붕의 뼈대를 이루는 나무인 서까래로 사용하여 예스러운 멋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주방의 큰 통창을 통해 수제어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여 고객들이 직접 어묵 제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독특하다. 어묵에 들어간 마늘, 오징어, 버섯 등 다양한 식재료를 일러스트로 디자인으로 표현한 광목 노렌(暖簾)도 눈길을 끈다.


환공어묵 운영사인 환공어묵베이커리는 이번 부산역 매장 오픈과 함께 부산 지역 어묵 공장들과 협력을 시작했다. 이미 지난달 부산식품과 손을 잡고 ‘공(工)어묵’ 브랜드 출범을 발표한 환공어묵베이커리는, 환공어묵 부산역 매장을 통해 부산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고객들에게 환공어묵의 맛을 알리는 것은 물론 부산 명물인 수십 개의 어묵 브랜드들이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공(工)어묵’은 부산 명물인 어묵을 생산하는 공장들이 모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 브랜드다.

 

환공어묵베이커리 대표인 지창식은 “부산역 매장은 오픈과 동시에 많은 고객들이 찾아준 것에 감사하며, 환공어묵베이커리는 역사가 깊고 재료나 생산방식에 있어 다양한 특장점을 보유한 많은 부산 소재 공장들과 협력하고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공어묵 부산역 매장은 77㎡ 규모로 부산역 2층 맞이방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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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07-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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