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기차 플랫폼 '일렉배리', 이동형 충전 서비스로 호평
9월 28, 29일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대란 선제 대응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2023년 8월 현재, 전국에 등록된 전기차 수는 48만 대를 넘어섰지만,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기 보급 현황은 아직도 부족하다. 특히 명절 연휴와 같은 귀성/귀경 시기에 전기차 이용자들은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전기차 충전 플랫폼 '일렉배리'를 운영하는 ㈜티비유는 환경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협력하여 9월 28일과 29일 추석 연휴 양일간, 전기차 이용자들의 고속도로 휴게소 이동형 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를 옥산 휴게소(부산방향)에서 실시했다.
충전량은 20kWh로 약 100km를 주행 가능한 충전량이며, 티비유의 이동충전 서비스로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티비유의 '이동충전 서비스'는 배터리 팩이 탑재된 차량이 충전이 필요한 곳으로 이동하여 최대 출력 90kW의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100kW급 급속충전기와 유사한 출력이며,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나 충전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명절 연휴와 같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이용자들이 몰려 충전이 힘든 '충전 난민'을 줄이기 위해 이동형 충전 차량을 투입하여 일시적으로 충전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다.
앞서 티비유는 지난 설 연휴에도 서울 만남의 광장(경부선 부산 방향) 휴게소에서 환경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이동형 충전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시범 서비스를 경험한 전기차 소유자들은 "명절에 전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해졌다", "충전소가 없는 주택단지 등에서도 이동충전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만족감을 표했다.
티비유는 현재 서울, 경기, 인천, 포항, 제주에서 이동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누구나 '일렉배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몇 번의 터치로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의 실시간 상황을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충전이 완료되면 상세내역 등을 알림톡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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